스포츠이야기

국가대표 출신 김진규 태국 파타야 유나이티드 진출

또복이 인생살이 2016. 3. 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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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김진규가

태국으로 프리미어리그 파타야 유나이티드로 

1년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도 

제법 태국리그 진출을 하는데요 ~~~!!

개인적으로는 김진규 급 선수는

부리남이나 무양통 같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할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게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거 같거든요  김진규 선수 아직 85년생으로

그래도 3 ~4년은 더 선수생활을 이어 갈수 있을 텐데 ~~!!

살짝 아쉽네요 





김진규는 무양통유나이티드로 입단해서

파타야로 임대되는 형식으로 입단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국가대표에서도 많을 활약을 했으니까

파타야에서도 좋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놀러 가는 휴양지 파타야 

혹시 여행가셔서 축구 볼 수 있으면 

가서 김진규 선수 응원하세요 ~~!! ㅋㅋ

저도 올여름 휴가 태국갈 계획인데 보러가야겠네요 




파타야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타이 디비전1(2부리그)

에서 2위로 올해 1부로 승격한 팀입니다. 

작년에는 한국 출신 임종헌 감독과 

부산 출신 이원영 선수가 활약을 했는데요

무양통유나이티드에 위성 구단으로 

1989년 창단되어 태국 파타야를 연고로 하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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