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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꼬사멧 풍경 ~~!! 나를 태국에 빠지게 한 곳 꼬사멧 2008년 처음 갔던 꼬사멧 풍경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사회 생활에 찌들어 있던 그떄 뭔가 아주 여유로우면서 편안한 느낌을 알려 주었던 꼬사멧 10년전 사진을 보면서 다시 추억해 봅니다. 석양과 일출이 아주 아름다운 섬 꼬사멧은 태국 라용주에 있는 작은 섬으로 방콕에서 약 200키로 떨어져 있는곳으로 에까메이 동부 터미널에서 라용 반페 터미널 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배를 갈아 타고 섬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길이는 남북으로 약 6키로정도로 유난히 희고 고운 모래장이 매 력적이며 때 묻지 않을 자연경관 즐기며 휴식 과 액티비티를 동시에즐길수 있는 곳 입니다. 더보기
후아힌 시카다 야시장 후아힌 시카다 주말 야시장 입니다. 태국에 다른 야시장과 조금 다른느낌 ~~!!! 예술적인 느낌 시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전시장 또는 공연장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연하는곳에서 간단한 맥주 와 식사 ~~!!!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후아힌은 부부 나 커풀이 가면 더 좋을거 같아요 시카다 주변 아침에 모습입니다 ~~!!! 아침에는 그냥 공원 같은 모습입니다. 저녁이 되면서 노점상 과 상점들이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방콕에 야시장 과 다른점을 찾는다면 직접 만들어서 파는 수공예품이 많이 있더라고요 문제에 캐리커처 ㅋㅋㅋ 전혀 저랑 다른 모습입니다. 나름 기대했는데 실력이 영 ㅋㅋㅋ 야시장 주변에 공연하는 모습입니다. 맥주 하나 사들고 마시면서 공연을 보고 있으면정말 분위기도 좋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더보기
태국 과일 추천 ~~~!!! 이번 포스팅은 싸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태국에 과일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새는 마트에도 열대과일 들이 많이 들어와서 익숙한 과일들도 있지만 처음 보는 과일도 있을 거예요 태국은 수많은 과일을 연중 즐길 수 있어서 언제 가셔도 달고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과일 천국이죠 무슨 과일들이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 구아바 태국 호텔 뷔페에 꼭 있죠 현지에서는 주스로 가공해서 많이 먹습니다. 태국 길거리 노점상에서 많이 팔고 있고요 느낌은 우리나라 참외랑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참외가 더욱 맛있네요 두리안 천국에 맛과 악마에 향기가 있다는 두리안 크림색 속살은 생크림 버터를 섞은 것처럼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 ~~!!! 대신 냄새는 양말 썩은 냄새 ㅎㅎㅎ 드레곤푸르츠 원산지는 베트남입니다.. 더보기
태국 근대화 19세기 후반 부터 20세기 초반 방콕 및 근교에 모습입니다. 그시기 태국에 엘리트들은 근대화에 개혁에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대신 서양식 문물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아닌 태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살리면서 서양문명을 받아들이는 대안적인 근대화 이상적인 근대화 논의 하고 받아드렸다고 합니다. 이시기가 라마 5세 ~ 6세 시기로 라마 5세는 교육제도 라마 6세는 국가 정체성에 대해 전통을 중요시 했다고 합니다 ~~!! 자 그럼 ~~!! 태국에 근대화 시절에 모습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전통을 중시하며 살아가는 태국인에 모습입니다. 지금도 태국을 보면 자신의 고유 불교 문화를 잘지키면서 서양문화 잘 받아드려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나라는 저 .. 더보기
태국영화 헬로우 스트레인저 Hello stranger 오늘 포스팅은 2010년 태국에서 엄청난 흥행을한한국에서 올로케한 영화 헬로우스트레인저를 소개합니다.저도 아주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로멘틱 코메디영화로여성분이 보시면 아주 좋아하실거에요 가벼운 맘으로 즐겁게 보실수 있는 영화 입니다. 남자주인공은 여자친구에게 실현 당하고 한국으로 오고여자주인공은 한국인친구에 결혼식을 오기 위해서 한국에 와서7박 8일간 한국에 문화 음식등을 즐기면서 서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메디 입니다. 헬로우 스트레인저태국어 제목은 "꾸언 믄 호"한국어로 번역 하면 바보 멍청이 똥개 ㅋㅋ 아주 귀엽게 생긴 여자주인공메이역 능티다 소폰 1992년생으로 태국 논타부리 출신으로 가수 겸 배우 입니다. 이 영화로 한편으로 태국에서 엄청나게 유명 스타가 되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당역 찬타윗 .. 더보기
국가대표 출신 김진규 태국 파타야 유나이티드 진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김진규가태국으로 프리미어리그 파타야 유나이티드로 1년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이제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도 제법 태국리그 진출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김진규 급 선수는부리남이나 무양통 같은 afc 챔피언스리그진출할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게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거 같거든요 김진규 선수 아직 85년생으로그래도 3 ~4년은 더 선수생활을 이어 갈수 있을 텐데 ~~!!살짝 아쉽네요 김진규는 무양통유나이티드로 입단해서파타야로 임대되는 형식으로 입단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국가대표에서도 많을 활약을 했으니까파타야에서도 좋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놀러 가는 휴양지 파타야 혹시 여행가셔서 축구 볼 수 있으면 가서 김진규 선수 응원하세요 ~~!! ㅋㅋ저도 올여름 휴가 태국.. 더보기
태국에서 한국인 2인조 강도검거 얼마 전에 태국 방콕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강도 짓을 벌인 한국인 2인조 강도단이 잡혔습니다작년 12월 부터 올해 2월까지태국여행자 사이트로 유명한 태사랑 및 여행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여행 친구 및 클럽 조인등 유인해서 렌터카 태운 후 한 명은 뒤에서 목을 조르고한명은 구타한 후에 칼로 위협하여 강도 짓을 벌였다고 합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11월에 놀러 가서 여행경비가 떨어져 강도짓을 했다고 하네요 에라이 나쁜놈들 ~~!!!하여간 외국 나가면 동포인 한국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 돼요 ~~!! 항상 모르는 동행자는 조심연고지 없는 현지사는 한국인들도 매우 조심 밤문화 가이드 한다고 불법으로 가이드 하는 젊은 한국청년들 조심하시고요 항상 안전하게 여행하시고요가급적이면 합법적인 여행사 통해가이드 받으.. 더보기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시작 ~~~!! 오늘부터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가 오늘부터 시작 됩니다. 우리나라는 전북 서울FC 수원삼성 포항 출전하는데요 ~~!!아쉽게 제가 응원하는 성남FC 출전을 못하네요.내년에는 꼭 진출할수 있기를 기원하면서오늘 있을 경기서울 FC VS 태국 부리람유나이티드 경기가 있는데경기에 출전하는 부리람유나이티드에 대해서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저녁 한국시간 8시에 경기가 있는데요중계는 IMBC에서 중계한다고 합니다. 부리남 유나이티드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제는 다 알거라 생각됩니다. 2015년 태국리그 무패 5관왕팀 AFC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점점 성과를 내고 있는팀으로태국 수도 방콕에서 차로5시간 거리에 있는도시부리람을 연고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에가마감독이 이끌고울산현대 출신 고슬기 선수.. 더보기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 ~~!! 바이욕스카이 호텔 요새는 각 나라마다 경쟁적으로 높은 건물을 짓고 있죠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상하이 상하이 타워 타이베이 101 등 높은 건물이 랜드마크가 되고는 하죠 우리나라도 잠실에 제2 롯데월드가 서울에 새로운 랜드마크 되어 가고 있는데요 그럼 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무엇일까요? 방콕 빠뚜남 위치한 바이 욕 스카이 호텔입니다. 방콕 스완나폼 공항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방콕 시내로 들어가다 보면 보이는 건물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방콕 야경을 구경하는 전망대로 유명하죠 정말 높죠 ~~~!!! 건물은 84층 되어 있습니다. 호텔은 83층까지 되어 있고요 사실 바이욕 스카이 호텔은아래 평점 보이시죠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시설이 노후 되어서 그냥 비추입니다 ㅋㅋ 바이 욕 스카이에서 본 방콕에 야경입니다. 전망.. 더보기
태국 유명관광지 코팡안 중국 독일인 사망 2월18일 태국 현지시간 12시 태국 유명 관광지 코팡안에서 높은 파도에 수영중인 중국인과 중국인을 구하러간 독일인 익사하였다고 합니다. 경찰 과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되었지만응급처치 후 병원에 보내지기 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태국 코사무이 북쪽으로 약20km 떨어지 코팡안은 매달 음력 보름에 열리는 풀문(full moon) 파티로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우리나라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인데여행가시는분들도 수영할때 파도 조심하시고요위험 표시를 알리는 곳은 절대 가지마시고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 출처 : 방콕포스트 (http://www.bangkokpost.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