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패션 이야기/신발이야기

심플함이 곧 스타일이 되는 순간

또복이 인생살이 2025. 9. 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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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신발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40대 중년의 패션블로거 또복이 인생살이 입니다. 

 

가끔은 복잡한 것들이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오히려 가장 기본적인 ‘심플함’이 더 특별하게 다가올 때가 있죠. 최근 무신사에서 발견한 요위(Yowie) Uven_Black이 바로 그런 신발이었습니다.

 

 

 

제품 정보
요위의 제품은 국내 수제화의 메카인 서울 성수동에서 제작됩니다. 외피는 100% 소가죽으로 소프트하면서 탄탄한 조직감이 살아있는 천연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내피는 뛰어난 통풍을 자랑하며 습기와 냄새를 억제해주는 고급 소가죽을 사용했습니다. 뛰어난 접지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비브람 社의 아웃솔을 사용하였으며 40mm의 굽 높이를 보여줍니다. 요위에서 자체 제작된 편안하고 쿠션감 있는 인솔은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상품 구매 시 요위에서 제작된 박스,더스트백,보증서,리플렛,비브람택이 동봉되어 출고됩니다.

요위에서 개발한 스퀘어토 라스트를 사용하여 입체감이 돋보이는 쉐입에 과한 디테일보다는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살린 스니커즈 Uven(우벤)은 캐쥬얼 스타일링에 매우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요위의 인솔이 들어가 뛰어난 착화감으로 오랜 시간 착용하여도 편안함이 유지되며, 당신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 해줄 아이템입니다.

 

* 무신사 소개글 발취

 

첫 만남의 순간

처음 무신사 앱에서 이 신발을 봤을 때, 사실 화려한 첫인상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어디에나 신을 수 있겠다”
“군더더기 없는데, 왠지 고급스럽다”
이런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신어보니 느껴진 편안함

집 앞 산책, 카페 갈 때, 그리고 출퇴근길. 며칠 동안 다양한 상황에서 신어봤습니다.

  • 발을 조이지 않는 여유 있는 핏
  • 오래 걸어도 발이 무겁지 않은 가벼움
  • 블랙 특유의 안정감

러닝화처럼 극적인 쿠션감은 아니지만, 매일 신기엔 딱 좋습니다. 오히려 과하지 않은 착화감이 일상에서 더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블랙 스니커즈가 주는 힘

패션에서 블랙은 단순히 색상이 아니라 하나의 무드입니다. 시크함, 안정감, 그리고 절제된 자신감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죠.

요위 Uven_Black은 그런 블랙의 매력을 담담하게 풀어낸 신발입니다. 옷장 속 어떤 아이템과도 무난하게 어울리면서, 신는 순간 전체적인 스타일을 정리해주는 느낌을 줍니다.

 

 

일상 속 활용도

제가 자주 입는 스타일에 매치해봤습니다.

  • 블루진 + 화이트 티셔츠: 자연스럽고 깨끗한 데일리룩 완성
  • 와이드 슬랙스 + 블랙 셔츠: 심플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
  • 반바지 + 오버핏 셔츠: 가벼운 여름 스타일에 딱 맞는 포인트

특히 블랙 팬츠와 매치했을 때는 신발이 튀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게 좋았습니다.

 

 

 

 

작은 사치, 큰 만족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큰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었는데, 막상 신어보니 그 이상 만족을 줬습니다. 가성비와 동시에 감성까지 챙긴 느낌이랄까요. 무신사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리뷰와 코디컷을 참고하면서 선택한 것도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요위 Uven_Black은 화려한 무대 위의 주인공 같은 신발은 아닙니다. 대신 매일의 일상 속에서 조용히 빛나는 신발입니다. “신경 쓰지 않은 듯 멋스럽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죠.

패션은 결국 자기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Uven_Black은 그 점에서 확실히 정답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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