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 로드FC

격투기 팬으로  ufc 와 함께
항상 관심 가지고 즐겨 보고 있는 

로드 fc  

어제는 로드 fc30 30 in china 
기자회견 있었는데요

정말  완전 실망 
개실망 ~~~!!!

어제 내용은 대충은 아실 거예요 
어제부터 실검에 권아솔 계속 있었으니까요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선수 와
미들급 이둘희 선수  5월 로드 fc 31 경기 및
30 in 차이나 무제한급 토너먼트에 관한 기자회견이었는데요

경기 성사전에  권아솔과 이둘희 선수가 여러 번 
감정싸움이 있어서 서로 간에 트래시 토크가 있었는데요
그 정도야 격투기 선수들 사이에서도 종종 있었고
더욱 경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의 권솔아 말 그리고 행동은 
너무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일부에서는 연출된 행동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러면  진짜 로드 fc 실망입니다.
프로레슬링입니까 ??
종합격투기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흥행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저런 식에 홍보 및 마케팅은
로드 fc 발전커녕 일본 프라이드 나 k-1 따라가는 거죠
얼마 못 가고 망합니다. 
연출이 아니길 바라고.

권아솔에 이번 행동은  좀 어이가 없네요 

원래 권아솔이 예전부터 감정에 솔직한 성격이라
이둘희 뿐만 아니라 라이벌 이광희 많은 신경전을 
보여주고 했지만 경기 후에는 격투가로 써
상대를 존중해주는 예의 모습도 보여주고 해서
괜찮은 격투가로 생각했는데

어제 인터뷰 장면에서  자세부터 삐딱하고 거만한 모습
정도를 넘어서 상대방 인신공격  

그리고 생뚱맞게 

선배인 최홍만에게 도발 ㅋㅋㅋㅋ
완전 동네 양아치기가 지나가는 행인에게 
시비 거는 모습 같더라고요 ~~!!

어제의 기자회견 모습이 연출이던
권아솔에 독단적인 행동이던 간에
완전 실망 ㅜㅜ 
로드 FC  질을 떨어뜨리는 기자회견이라고 생각되네요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 FC 팬으로써
선수는 격투가로써 최소한에 예의를
주최 측 로드 FC   정말 선수들에 
땀과 노력  그리고 도전정신에
해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선수 대우 및 경기 운영으로
누구나 경기를 보면서 손뼉 쳐줄 수 있는
명경기가 나오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