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에 괌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곳을 찾아보고 첫 저녁에 간 곳 "쇼군 "첫번째 숙소가 괌 힐튼호텔이라 가장 가까운 프로아 갈려고 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ㅜㅜ 패스 그래서 차선으로 생각한 pic 앞 자메이카그릴 거기도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배고프다 아무거나 먹자 해서 먹었던 "쇼군 " 식당은 일본식 철판구이 식당이지만 정작 사장님은 한국 여사장님 ~~!!! 사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살짝 망설었지만 너무 배고파서 ㅋㅋ 먹는데 기다리는거 엄청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사장님께서 진철하게 부채도 주시고 잘해주신다해서 ㅋㅋ 여러가지 해산물 과 육류를 단품 및 셋트로 팔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랍스타 제외한 커플 스페셜 셋트로 먹었습니다. 가격은 95불 랍스타 포함하면 125불 중간에 주방장이 불쇼를 보여 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