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년에 2번이상을 가는 방콕 많이 갈때는 5 ~ 6번 간적도 있는데요갈때 마다 항상 들리는곳 후훼이꽝 야시장에 있는테라스 식당입니다.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는보통 태국에 도착하면 저녁이나 새벽에 도착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후에 오랜 비행에서 오는 피로 와 배고픔을 풀기 위해서 새벽시장이다 보니늦게까지 하는 마사지집 그리고 식당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분위기 좋고음식도 맛있어서 테라스 자주 가고 있습니다. 후훼이꽝은 방콕 라차다에 위치하고 있는데요라차다라 하면 서울에 강북 정도로 보시면 되고요방콕중심가 스쿰윗 씨암들과는 전혀 다른나이트라이프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테라스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국음식을 파는곳 입니다. 식당 구조가 좀 특이한데요천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