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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 김세영 단독 선두, 파인비치에서 빛난 K-골프의 저력

또복이 인생살이 2025. 10. 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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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 파인비치에서 터진 한국 선수들의 반격, 우승은 누가?

2025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전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 유일의 LPGA 정규투어답게, 국내 선수들이 홈 이점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 바람과의 싸움, 파인비치에서 드러난 진짜 실력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링크스 스타일 코스로, 바람과의 싸움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초속 6~8m의 강풍이 불던 2라운드에서는 정확한 아이언 샷과 퍼팅 집중력을 보여준 한국 선수들이 돋보였습니다.

 
순위                                                       선수명                         합계 스코어                                                       비고
 
1위 김세영 –16 (128타) 단독 선두
공동 3위 김효주 –13 (131타) 퍼팅 감각 회복
공동 6위 최혜진 –10 (134타) 안정적 페어웨이 운영
공동 11위 임진희 –9 (135타) 꾸준한 상승세
공동 11위 이미림 –9 (135타) 경험 풍부
공동 17위 김아림 –8 (136타) 장타 여전
공동 17위 이소미 –8 (136타) 중반 페이스 유지
공동 28위 윤이나 –6 (138타) 후반 반등 성공

 

김세영 중심 ‘우승 도전’ 시나리오

김세영은 첫날 코스레코드 수준인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출발했고, 2라운드에서는 66타를 추가해 총 –16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 중입니다.
특히 2라운드에서 보기 1개만 허용했다는 점은 안정성과 집중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보면, 김세영은 남은 3·4라운드에서도 리드 유지 혹은 연장 압박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주말 라운드에서의 멘탈 관리, 코스 난이도 변화 (바람, 그린 컨디션 등)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자들의 추격 및 코스 전략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김효주의 선전 가능성

김효주는 현재 공동 3위로 –13의 스코어를 기록 중이고, 김세영과도 단 3타 차이입니다.
버디–보기 균형, 페어웨이 적중률, 퍼트 감각 등이 좋다면 충분히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강했던 경험이 있다면 역전도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그 외 한국 선수들의 변수

최혜진, 임진희, 이미림 등은 중상위권에서 추격 가능성이 있으나, 선두 그룹과의 타수 차가 존재합니다.
이들은 컨시스턴시(안정된 스코어), 위기 관리(보기를 최소화), 후반 집중력 유지가 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

 외국 선수 변수

브룩 매튜스(Brooke Matthews) 등 외국 선수들도 추격세에 있습니다. 예컨대 매튜스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4타를 기록하며 추격 모멘텀을 살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세영이나 한국 선수들이 선두권을 방어하려면 마지막 라운드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승 예상 시나리오 요약

  • 우승 1순위 예상: 김세영 — 현재 흐름, 안전성, 리더십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
  • 우승 2순위 후보: 김효주 — 타수 차가 크지 않으며 역전 가능성 존재
  • 선두권 추격자: 최혜진, 임진희, 이미림 등 — 기복 없이 안정감을 유지하며 추격
  • 돌발 변수: 외국 선수들의 추격, 주말 바람 및 코스 난도 변화

 

 

💬 전문가 코멘트

한 골프 해설위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인비치는 바람이 불면 모든 통계가 무너진다. 결국 자기 템포를 유지하는 멘탈이 중요하다. 김세영 김효주 임진희  모두 그런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다.”

김효주 역시 인터뷰에서 “바람을 계산하기보다 감각적으로 클럽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험이 많은 국내 선수들이 파인비치의 기후를 가장 잘 읽어내고 있는 셈입니다.

⛳ 파인비치 코스 특징 — 아름답지만 잔인한 코스

‘한국의 페블비치’라 불리는 파인비치는 풍광은 아름답지만 플레이어에게는 냉정한 코스입니다.
11~13번홀의 절벽 라인은 트리플 보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 구간으로, 옆바람에 휘는 드로우 샷보다 페이드 구질이 유리합니다.

또한 경사도 높은 그린 구조 덕분에 핀 포지션 리딩 능력이 스코어를 좌우합니다. 국내 선수들은 경험과 연습량 덕분에 빠르게 대응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남은 라운드 전망

3, 4라운드가 남은 현재, 한국 선수의 우승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김효주, 최혜진  모두 역전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바람이 더 강해질 경우 국내 선수들이 유리한 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큽니다.

“바람을 친구로 삼을 수 있는 자만이 트로피를 든다.” 이번 대회의 결말은 그 문장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 마무리 —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은 여전하다

매년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권을 지키는 이유는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 집중력, 멘탈, 그리고 경험에서 오는 코스 이해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죠.

파인비치의 강풍을 이겨낸다면,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트로피는 다시 한 번 태극기 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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