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슬리퍼입니다. 집 앞 마실부터 여행, 물놀이, 캠핑까지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하나쯤은 제대로 된 제품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제품을 신어봤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슬리퍼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푹신하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할 정도로 편안함이 남다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여름 준비물로 꼭 미리 장만해 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처음 신었을 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발바닥을 감싸는 쿠션감입니다. 일반적인 EVA 소재 슬리퍼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장시간 걸어도 발이 덜 피로하고, 딱딱한 바닥을 걸을 때도 충격이 거의 그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많이 걷거나, 휴양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