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니커즈 시장 보면 솔직히 비슷비슷한 디자인이 정말 많습니다. 컬러도 무난한 톤 위주로 나오다 보니 한동안은 크게 눈에 들어오는 모델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이건 진짜 실물 봐야 된다” 싶은 모델이 하나 나왔습니다.바로 Nike Air Max 90 Total 90 Zest Black 입니다.처음 사진 봤을 때부터 색감이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실제 느낌은 더 강렬합니다. 에어맥스 90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2000년대 축구화 감성을 섞어놨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립니다.특히 검정과 노랑 조합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의 무조건 반응 올만한 컬러라고 생각합니다.예전 축구 좋아했던 분들은 토탈90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바로 감성 올라오실 겁니다.2000년대 초반 축구화 시장에서 진짜 엄청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