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슬리퍼를 찾게 됩니다. 집 앞 편의점을 갈 때도, 운동 후에도, 여행을 갈 때도 슬리퍼 하나쯤은 꼭 챙기게 되는데요.그동안 여러 브랜드 슬리퍼를 신어봤지만 최근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뉴발란스 슬리퍼 쿠셔닝 실내화 슬라이드 1501입니다.사실 처음에는 그냥 뉴발란스에서 나온 평범한 슬리퍼겠거니 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신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뛰어난 쿠션감 때문에 놀랐습니다.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신어본 슬리퍼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슬리퍼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바로 착화감입니다.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오래 걸었을 때 발바닥이 아프면 결국 신지 않게 됩니다.반대로 디자인은 무난해도 발이 편하면 자연스럽게 손이 자주 가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