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태교여행이 대중화가 되었죠 ~~!!! 제가 친구들 보다 한 10년 정도 늦은 결혼을 해서 ㅋㅋ 그런 것도 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최대한 와이프 건강 상태를 보고 안정기에 접어든 7월 때 태교여행을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목요일 저녁 8시 비행기라 일부러 공항과 가까운 곳을 찾아봤고 늦게 도착하고 잠만 잘 거라 인터파크에서 적당한 가격을 찾아보다가 ~~!! 제주 칼 호텔 목요일 하루 프로모션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5 ~ 6만 원 주고 모텔에서 자느니 칼호텔에서 자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세금 포함 7만 7천 원 예약을 했습니다. 대박 ㅋㅋ 땡잡았습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 김포공항에서 출발이 지연돼서 1시간 후에 떠나서 공항에서 렌터카 찾고 뭐하다 보니 11시가 다 되어 체크인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