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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5년 만에 다시 불타오르다―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통산 13승 달성

또복이 인생살이 2025. 10. 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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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골프를 좋아하는 골프매니아  40대 중년의 스포츠 블로거 또복이 인생살이 입니다. 

 

오늘 드디어 한국 여자골프의 자존심 **김세영(32)**이 드디어 돌아왔다.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그녀는 2020년 펠리칸 챔피언십 이후 약 5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복귀,
개인 통산 13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출처 : 대회조직위원회

 

📈 5년 만의 우승, 다시 불붙은 ‘Fire Queen’

김세영은 한때 LPGA 무대를 대표하는 공격형 골퍼로 손꼽혔다.
2015년 데뷔 이후 특유의 과감한 플레이와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으로
Fire Queen’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부상과 폼 난조로 인해 2021년 이후 성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김세영의 전성기는 끝났다”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그 모든 의문을 단숨에 잠재웠다.

4라운드 내내 침착한 경기 운영, 탄탄한 퍼팅 감각, 그리고 압도적인 자신감이
그녀를 다시 정상으로 이끌었다.
특히 후반 9홀에서는 바람이 거센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샷을 유지하며
경험과 노련함을 증명했다.

출처 : 대회조직위원회

 

🏆 2위 하타오카 나사 제압, 4타 차 완승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20언더파 268타)**를
무려 4타 차로 따돌리며 완승을 거뒀다.

LPGA 투어에서는 단 1타 차로 우승이 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4타 차 우승은 그만큼 완벽한 경기력이었다는 뜻이다.

대회 기간 내내 김세영은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퍼팅으로
타수 관리에 성공했다.
특히 파3 홀에서의 버디 성공률이 높았고,
그린 적중률 또한 85%에 달했다.
이는 시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출처 : 대회조직위원회

 

🇰🇷 한국 선수들의 선전 ― K-골프의 저력 확인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들에게도 뜻깊은 무대였다.
김세영 외에도 다수의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여자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순위선수스코어비고
🥇 1위 김세영 -24 통산 13승
🥉 공동 3위 김아림 -19 파워 드라이버 돋보임
7위 최혜진 -16 꾸준한 경기력
7위 안나린 -16 퍼팅감 상승
10위 김효주 -15 안정적 경기 운영
10위 이소미 -15 첫 톱10 진입

국내에서 열린 대회답게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톱10 중 5명이 한국 선수라는 점은
여전히 K-골프의 수준이 세계 최정상급임을 보여준다.

 

 

출처 : 대회조직위원회

 

 

💬 김세영의 우승 소감

우승 후 김세영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국내 팬들 앞에서 다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힘든 시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가족, 그리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말 속에는 5년간의 노력과 고통,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정신이 담겨 있었다.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우승이 아니라,
선수로서의 자신을 되찾은 복귀 선언이었다.

 

 

출처 : 대회조직위원회

 

🌊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 우승의 무대

이번 대회가 열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바다 뷰 코스로 유명하다.
강한 바람과 굴곡진 그린이 선수들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왔지만,
김세영은 그 어려운 코스에서 정확한 거리 감각과 퍼팅 집중력으로 승부를 냈다.

그녀의 우승은 단순히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환경을 극복한 전략의 승리이기도 했다.

 

 

출처 : 대회조직위원회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의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정규 대회로,
한국 골프 팬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귀한 기회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여자 선수들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세영의 우승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K-골프의 글로벌 위상을 상징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출처 : 대회조직위원회

 

 

🏁 결론 ― 여왕의 귀환, 그리고 새로운 시작

김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한때의 스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챔피언”임을 입증했다.
5년 만의 트로피는 그녀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다시 불타오를 동기를 제공했다.

이제 팬들의 관심은
그녀가 다시 한 번 LPGA 상위권 경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김세영의 이름은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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