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동화 시장을 보면 ‘러닝화’와 ‘등산화’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무거운 풀 트레킹화 대신,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으면서 가벼운 야외 활동까지 커버 가능한 슈즈를 찾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런 흐름 속에서 눈에 띄는 모델이 바로 **데상트 터레인 D 그레이 화이트(SR123LCR26)**다.

이 제품은 첫인상부터 과하지 않다.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 조합은 데상트 특유의 정제된 스포츠 감성을 잘 보여준다. 트레킹화라고 하면 떠오르는 투박함이나 등산화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대신, 도심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스니커즈 실루엣에 가깝다. 그래서 출퇴근용이나 여행용으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는 파워그립(Power Grip) 아웃솔이다. 데상트가 강조하는 이 아웃솔은 접지력에 초점을 맞춘 구조로, 흙길이나 잔자갈이 있는 산책로, 공원 트레일 같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보행을 도와준다. 실제로 가벼운 트레킹이나 워킹 코스에서 신는다면 미끄러움에 대한 불안감은 확실히 줄어든다. 전문 등산화만큼의 강력한 접지력을 기대하기보다는, ‘일상 + 아웃도어 중간 지점’에서 딱 좋은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무게감 역시 장점이다. 트레킹화임에도 불구하고 착용했을 때 발에 부담이 크지 않다. 장시간 신어도 피로도가 덜한 편이라 여행 중 많이 걷는 일정이나 주말 가벼운 산책, 둘레길 코스에 잘 어울린다. 특히 평소 러닝화나 스니커즈 위주로 신던 사람이라면 적응이 빠른 편이다.

착화감은 전체적으로 단단하면서도 안정적이다. 발을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 강해 발이 안에서 놀지 않고, 노면 변화에 따라 균형을 잡아주기 좋다. 발볼이 과하게 좁지 않아 일반적인 한국 발형에도 무난하다. 다만 푹신한 쿠셔닝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탄탄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신발의 진짜 매력은 활용도다. “가벼운 트레킹 전용”이라고 하기엔 일상 착용 비중이 높고, “완전한 데일리 스니커즈”라고 하기엔 아웃도어 기능성이 확실하다. 캠핑, 여행, 산책, 가벼운 오르막 코스까지 한 켤레로 커버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정리하자면 데상트 터레인 D 그레이 화이트 SR123LCR26은 무거운 등산화가 부담스러운 사람, 그리고 일상과 아웃도어를 모두 만족시키는 신발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모델이다. 파워그립 아웃솔 덕분에 가벼운 트레킹에서는 충분한 안정감을 제공하며, 디자인까지 깔끔해 활용도가 높다. ‘딱 필요한 만큼의 기능성’을 원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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