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동화 시장을 보면 ‘러닝화’와 ‘등산화’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무거운 풀 트레킹화 대신,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으면서 가벼운 야외 활동까지 커버 가능한 슈즈를 찾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런 흐름 속에서 눈에 띄는 모델이 바로 **데상트 터레인 D 그레이 화이트(SR123LCR26)**다.이 제품은 첫인상부터 과하지 않다.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 조합은 데상트 특유의 정제된 스포츠 감성을 잘 보여준다. 트레킹화라고 하면 떠오르는 투박함이나 등산화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대신, 도심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스니커즈 실루엣에 가깝다. 그래서 출퇴근용이나 여행용으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는 파워그립(Power Grip) 아웃솔이다. 데상트가 강조하는 이 아웃솔은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