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40대 중년의 여행블로거 또복이 인생살이입니다. 오늘에 포스팅은 친구와 함께했던 방콕 맛집 쏨뿐 씨푸드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혼자 알기는 아쉬워 포스팅합니다. 40대 중년의 삶은 바쁘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여행을 떠난다면, 그 순간들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이번에는 방콕으로 떠난 동창들과 함께 찾은 맛집, **쏨뿐 씨푸드 사톤점(Sompun Seafood Sathorn)**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곳의 대표 메뉴인 **뿌팟퐁커리(게 커리)**와 **팍풍화이뎅(새우 튀김)**은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맛으로 유명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 두 메뉴의 맛과 매력을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