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니커즈들 보면 솔직히 너무 비슷비슷합니다.러닝화 스타일 아니면 너무 과한 디자인 둘 중 하나 느낌인데 오랜만에 딱 보자마자 “이건 좀 다르다” 싶은 모델이 있었습니다.바로 카즈키 쿠라이시 X 베이프 STA #1 L 그레이 컬러입니다.원래도 베이프 감성 좋아했는데 이 모델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강합니다.특히 여름에 반바지나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존재감이 엄청 살아나는 스타일입니다.그레이 컬러 기반이라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은데 베이프 특유의 디테일 때문에 평범한 느낌은 전혀 아닙니다.딱 적당하게 튀면서도 스트릿 감성 제대로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예쁜 신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실물 보니까 느낌이 완전 달랐습니다.옆라인이나 패널 조합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스타 로고 존재감도 확실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