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야기

[필독] 태국 여행 시 '이것' 하면 최대 45만원 벌금! ('낮술 금지법' 완벽 정리 및 유의사항)

또복이 인생살이 2025. 11. 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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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대 중년의 여행블로거 또복이 인생살이 입니다. 

독자 여러분!

최근 태국을 여행하시거나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중요한 뉴스가 있어 발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바로 전국적인 '낮술 금지법' 시행 소식인데요, 이는 단순한 규제를 넘어 여행 계획과 예산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관광객도 예외 없이 적용되며, 위반 시 **최대 1만 밧(한화 약 45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낮술 금지법의 핵심 내용과 여행 시 유의사항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낮술 금지법, 핵심만 정리! (관광객 필독)

태국 정부는 지난 8일(토)부터 전국적으로 '낮술 금지법'을 시행했습니다. 이 법의 핵심은 시간대에 있습니다.

  • 금지 시간: 현지 시각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 적용 대상: 판매자, 그리고 술을 마시는 모든 사람(관광객 포함)
  • 위반 시 벌금: 최대 10,000 밧 (한화 약 450,000원)

기존에는 이 시간대에 '판매'만 금지되었으나, 개정된 법은 '음주 행위' 자체를 단속 대상으로 포함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즉, 술집이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호텔, 길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모든 행위가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주목할 예외 사항: 태국 관광청(TAT)이 인정한 **관광 시설(호텔, 공항-관광-면허를 보유한 유흥업소 등)**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음주가 허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일반적인 식당이나 노점, 길거리에서의 음주는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전하게 여행하려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즐거운 태국 여행을 위한 '낮술 금지법' 대처 요령

낮술 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여행 일정에 혼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실질적인 팁입니다.

1. 오후 2시 전, 미리 준비하지 마세요!

오후 2시 이전에 마트나 편의점에서 주류를 구입했더라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마시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마시는 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해당 시간에는 주류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숙소 내 개인 공간이 아닌 이상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2. 관광 명소 방문 시간 조정

방콕의 왕궁, 왓 아룬, 왓 포 등 낮 시간에 둘러봐야 할 관광 명소 방문 일정을 이 시간대에 집중하고, 음주를 즐길 수 있는 저녁 시간은 5시 이후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3. 예외 규정을 맹신하지 마세요

"호텔은 괜찮다더라", "유명 클럽은 괜찮다더라"와 같은 소문에 의존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규제 시간대에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현지인들은 "맥주 한 잔이 여행 예산보다 더 비싸질 수 있다"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4. 택시/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주의

공항이나 호텔로 이동 중인 택시나 대중교통 내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공공장소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마무리 조언: 스마트한 태국 여행자가 되는 법

태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행지의 법규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은 스마트한 여행자의 기본 자세입니다.

단 3시간 동안의 음주 금지 시간만 잘 지킨다면, 나머지 시간 동안 태국의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맥주, 칵테일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 전 이 내용을 꼭 숙지하시고, 최대 45만원이라는 큰 벌금 때문에 소중한 여행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태국 여행을 응원합니다!

[[여행 블로그 이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유익한 여행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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