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화 가격을 보면 선뜻 지갑이 열리지 않는다. 기본 스니커즈도 10만 원을 훌쩍 넘기고, 조금만 브랜드 감성이 들어가면 가격은 더 올라간다. 그래서 가끔 등장하는 ‘제대로 된 브랜드 + 확실한 할인’ 타이밍은 놓치기 아깝다. 지금 무신사에서 디아도라 사오코 280 스웨이드 GREY를 66% 세일, 4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디아도라는 이탈리아 감성 스포츠 브랜드로, 디자인 대비 착화감과 마감이 좋은 편이다. 사오코 280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 러닝화 실루엣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신기 좋은 데일리 스니커즈에 가깝다. 특히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가격 대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살아 있다. 이 가격대에서 스웨이드 어퍼를 찾기 쉽지 않다는 점만 봐도 메리트는 충분하다.그레이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