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작하고 나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장비 욕심보다 더 무서운 게 골프화 욕심인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아무 신발이나 신고 연습장 다니다가 필드 몇 번 나가보면 골프화 하나 제대로 사고 싶어집니다.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가격이 진짜 부담스럽습니다.유명 브랜드 골프화들 보면 기본 20만원 넘는 경우도 많고 조금 인기 있는 모델은 30만원 가까이 가는 것도 있습니다.솔직히 골프화 하나에 그 정도까지 써야 하나 싶을 때가 많았는데 최근 신어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뀐 모델이 있습니다.바로 언더아머 UA 차지드 드로우 2 스파이크리스 남성 골프화 3026399-100 모델입니다.이거 신어보고 느낀 건 딱 하나였습니다.“굳이 20만원 넘는 골프화 안 가도 되겠는데?”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처음에는 솔직히 큰 기대..